양귀자의 모순을 읽었는데(스포있음)
(겨우 빌렸네 이 책 왜케 인기많음 ㄷㄷㄷ)
여성작가들은 이렇게 일단 설정을 복잡하게 깔아놓고
별다른 변곡없이 설정 안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느낌
극후반부를 제외하면 이야기가 너무 짜여진대로 흘러가
갈수록 이런 책 취향에 안맞네 이거
별개로 책 자체는 설정이 워낙 치밀해서
1990년대의 시대상을 고려한다면 잘 쓴 소설인듯
별개로 설.거.지론이니 뭐니 하는 디시식 접근법 취하면
걍 감동 와사삭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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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람세스 5권짜리 읽은게 저번주라 오랜만의 독서도 아닌데 람세스가 너무 안 읽던 유형이라 독서가 아닌것처럼 느껴버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