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마음대로 느낄 거고내가 모르는 부분은 내가 모르게 두고 살다가느긋하게 내 페이스로 알아갈 것이다 라는 반항아 마인드라서어딜 남의 해석 따위를 읽냐 생각하는데님들은 해석 읽음?
내 기준에 이해되고 감상이 정립됐다고 느끼면 안 읽음
읽긴 하는데 대충 넘길때도 있음
읽고 싶으면
개소리한다 싶으면 넘김
남의 해석이 왜 따위로 치부됨? 내 해석이 틀렸다는 생각이 들까봐 경계하는게 아니라면 그정도 거부감 있을 필요가 있나
고전소설 내용도 그냥 거대한 에피소드로 느끼는 거지 작가가 의미 부여한 부분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거 자체가 땡기지가 않는 기분임 예습시키겠다고 부모가 강제로 과외선생 붙여주는 기분? 이랄까
네맘인데 굳이 안 읽을 이유도 없지. 해석 자체가 여러 방식으로 가능하지만 일단 공감하지 않더라도 전공자들이 썰푸는 것 자체가 네 해석을 풍부하게 만들어줄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