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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의 기독교, 귀족들, 지식인들의 허세에 대한 반감을 잘 느낄 수 있는


두 편의 풍자소설이다.


난 펭귄으로 읽었고 번역자의 매우 부자연스러운 한자 번역어 선택이 약간 거슬리긴 했으나 큰 문제는 없었다.


전혀 기대없이 읽었다가 생각보다 재미있었던 작품.


오늘 저녁부터 올재 클래식의 '묵자'를 시작했다.


이건 소설보다 더 빨리 술술 넘어간다.


이렇게 빠른 속도로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비문학 동양고전은 이게 거의 유일할 듯하다.


(신동준 선생님께 대한 묵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