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흥미 느껴지냐???카프카 성톨스토이 안나 카레리나체호프 6호실이런 거 다 연극이나 뮤지컬로 봤었는데당시에 크게 감흥은 없었거든특히 6호실은 어디 유럽 년놈들 와서 자막 띄우고 한 공연이었는데지금 떠오르는 건 그냥 무대 장치나 한 장면 뿐저주 받은 대가리 같기도 하노..어쨌든 지금 잃시찾 - 백년의 고독 읽어보니독서로 오르가즘 터득 중이라 ㄹㅇ 궁금함
그런것도 연극이 있엇음?
성은 명동 6호실은 대학로 안나 카레리나는 한.남동에서 봤었는데
연극이 있구나 신기하네 - dc App
옛날 일이긴 함.. 흥미 안 붙으니 안 본지 오래 돼서
공연은 돈 많이 내야잖아? 잃시찾 보면서 오르가즘을 느껴? 별~
제가 연극 뮤지컬도 종종 봅니다만, 원작 소설의 위엄 반의 반도 못 살린 각색물이 태반임
원작이 희곡이고 이걸 무대에 올린 작품들은 그나마 그 정도로 망치는 케이스가 덜한 편인데, 최근 양정웅 연출이 올린 파우스트(박해수 주연)나 맥베스(황정민 주연)처럼 연출자가 텍스트에 대한 고민 없이 막 올린 작품들은 보다 보면 빡이 칩니다
그러니 위 작품들도 무조건 책으로 다시 읽으시길...
넵 다시 읽겠습니다 얼마나 엉망이면 빡이 치는지 궁금해서라도 읽고 싶네요 감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