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55페이지에 나오는 일라이어스의 성경 구절 인용을 보면
1939년 7월 20일-"내가 그 나라들을 끊어 버렸노라: 그들의 탑은 파괴되었고, 그 거리는 황폐해지고 아무도 지나다니지 않더라."
->보헤미아-모라비아 보호령 일대에서 유대인에 대한 재산 몰수 시작. 이때 자크 아우스터리츠와 관련된 모든 물품들은 소각당하거나 압수되어 사라짐. 유일하게 남은 그와 그의 과거의 연결고리는 사진 한장 뿐임.
1944년 5월 21일-"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너의 공의가 바다 물결과 같았을 것이리라!"
->아가타 아우스터리츠가 아우슈비츠 내에 있는 '테레지엔 슈타트 II'로 이동해 사망 한 시간대가 이쯤임. 아가타 아우스터리츠는 남편 막시밀리안이 파리로 이주하자했음에도 그를 거부하고 프라하에 남았음.
지금 찾은것만 해도 이정도인데 건물이랑 물건들 분석들 들어가면 연결고리가 얼마나 많을지 모르겠음. 근데 찾으면 찾을수록 우울해져서 다른 의미로 힘듬
가르강튀아를 쓴 라블레피셜) 호메로스가 주석가들 말대로 썼다 생각하는건 등신짓
그건 호메로스니까 그렇지
심각한 수준의 쓴후우울증입니다... 치료법은 키에르케고어처럼 유학을 가거나 팡타그뤼엘처럼 먹고 놀고 돌아다니기
리얼 제발트는 시대보정빼도 프루스트 카프카 보르헤스 조이스 급 작가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