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 읽고 있음.


화살까진 대충 이해했음. 대충 애니 같은 거라고 생각함. 애니는 정지한 그림들의 연속인데, 이 연속 때문에 우리는 움직인다고 생각한다. 대충 이렇다고 느낌.


아킬레우스와 가장 느린 자는 내용 전개, 그러니까 100m 앞에 거북이가 있고, 거북이가 10m 가는 사이에 아킬레우스는 100m 감. 계속 앞서 있다는 건데. 속력이 아킬레우스가 더 빠르면 결국엔 도달하지 않나? 머리가 아픔.


결승점은 내용부터가 이해가 불가. 아리스토텔레스 풀이 과정도 봤는데 뭐라는 건지 몰?루겠음.



지 스승 닮아 가지고 글도 ㅈ같이 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