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무솔리니 자서전은 영어로 만들어졌다.
이탈리아에는 이미 1924~5년에 애인 마르게리타가 영어/이탈리아어로 무솔리니 전기문을 작성해 인기를 얻었고,
몇년 뒤에 무솔리니가 자기 관점으로 영어 대필작가들(전 미국 이탈리아 대사랑 이탈리아의 영국 통신원)이랑 같이 만든 게 이 자서전.
이탈리아어로도 나중에 번역되긴 했지만 원본은 영어고, 한국에 번역된 자서전 소스도 아마 영어본일 것으로 보인다(인터넷에 찾아보면 전문을 볼 수 있음).
저번주에 산 자서전 번역가가 국문과 출신에 원 출처 표기도 안되어 있길래, 이거 엉터리 번역으로 장난친 거 아닌가 찾아보다가 알게 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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