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체 좀 이해받지 못할 행동이나 이상한 생각을 많이 해서 좀 현실에 적응 못하는 편이었는데 문학 보면 작가들이 공통적으로 내가 하던 생각이랑 비슷한 걸 했다는 흔적이 보이고 뭔가 유일하게 말이 통하는 친구처럼 여겨져서 보는 거 같음. 특히 죄와 벌, 호밀밭의 파수꾼, 달과6 펜스 읽고 내가 하던 생각이랑 ㅈㄴ 소름돋게 똑같아서 문학 계속 찾아 읽게 된 듯. 저런 생각의 공통점 찾는게 진짜 이해 받는 느낌이고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