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하게 늙은 작가임

한때 꽤 즐겨읽었는데

이제는 아무 감흥도 못느끼게되어

재독생각 전혀 안듬

대학때 롱웍크 투 포레버라는

탈영병 뉴트가 주인공인 소설을 가지고 리포트를 낸 적이 있었지

여튼 지금 회상하는 컨트의 소설은 지나치게 피상적이고 신파스럽다라는 것

어쨌든

컨트의 소설 중 최고는

브래이크패스트 오브 챔피언즈라고 생각함

작가가 직접 그림도 그려넣었는데

비버랍시고

그려넣은 그림이 아주 웃겼음

마치 초딩때 유스호스텔 침대 뒷편의 벽에 그려진

그런 그림들을 연상케하는

컨트의 파이얼 파이러 사랑은 구스범프가 오른다

지나치게 오글거린다

1.5류 sf작가다 이렇게 평가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