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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는 다양한 스토리를 탐구하려고 하는 사람임. 지금까지 본 글들은


1. 비주얼노벨:활협전


2. 라이트 노벨: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청춘 돼지 시리즈


3. 웹소설: 화산귀환, 저 그런 인재 아닙니다,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기타 등등


4. 일반 소설: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데 불치병 아들 아빠는 시인, 기자 직업을 가진 소설이었음...) , 소년이 온다


뭐 다 읽어보거나 한 번 봐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되게 슬픈 책들을 좋아하는 사람임. 그리고 몇 달 전에 리틀라이프를 사서 300쪽 조금 넘게 읽어봤는데, 책이 심각하게 애바임. 한 300쪽


읽어봤음.


가독성이 너무 떨어짐. 원인은 뜬금없는 과거회상과 하이픈임. 


과거회상: 전 파트에서 아무런 언급없이 갑자기 과거회상함. 그래서 읽다보면 이게 현재 이야긴지 과거 이야긴지 햇갈림.


하이픈; '-' 이렇게 생긴 기호인데 이건 역자 잘못임. 현직 고등학생이라 하이픈을 모를수가 없는 데 사용방법은 


시바 누가 번역했는지 구글 번역에 첫번째 하이픈 앞부분, 하이픈 사이 부분, 두번째 하이픈 뒷부분 모두 구글 번역에 넣고 돌린 느낌? 


역자 이름이 권진아 인데, 이 작품은 번역이 발번역임. 앞으로 얘가 번역한 거 가급적 거르는 게 좋겠다. 


부정적인 평가도 했으니, 긍정적인 거 알려줌.


문체: 이 작가는 그래도 문체 하나로 베스트셀러가 된듯함. 발번역을 뚫고 나오는 미친 필력이 감탄스러움.


총평: 그래도 애바임.


추신: 앞의 작품 중 얘보다 별로인 건 없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