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중독돼서 쇼츠 릴스 재미도 없는데 하루종일 보고 디시엔 온갖 자극적인 것들만 올라와서 세상의 어두운 면만 보이니 내 생각과 가치관도 점점 썩어가는 거 같다
그래서 즉각적이고 일시적인 도파민 충전제를 완전히 끊진 못 해도 점점 줄여가며 호흡을 길게 가져가고 여운도 오래 남는 독서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음
일주일에 한 권을 목표로 해서 첫 스타트로 일단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샀다 이거 다 읽고 책들 중에 그나마 내가 좋아하는 소설책으로 계속 보려고
살면서 스스로 찾아서 읽은 책들은 만화 제외하면 이방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노인과 바다, 데미안 정돈데 이 느낌대로 고전 명작 소설들 한 권씩 찬찬히 읽어서 언젠간 책장 꽉 채우겠다는 각오로 1984랑 멋진 신세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오리엔트 특급 살인 장바구니에 넣어 놨다
비록 수준 높은 자기계발서는 아니더라도 독서라는 행위 자체에 의미가 있다 생각해서 소설 꾸준히 읽을 생각임
그런말 하면 독갤에선 책에서 의미나 이득 찾지 말라고 지랄하는데 ㅋㅋ
내가 하기로 마음 먹은 거니까 누가 뭐라 하든 신경 안 씀ㅇㅇ
ㅋㅋㅋ
야동은 여기가 제일 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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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독서 ㄱㄱ헛
런닝 같은 유산소 운동이 특히 좋음
운동도 진짜 해야 될 필요성을 느끼는 중
도서관에 가지 않겠니
소유욕구가 있어서
맘대로 하렴
맘대로 하렴. 인생무상, 무위자연, 이또한 지나가리
좋아
나랑 똑같네, 반복적인 피로만 쌓이는 게임 , 자극과 분노만 주는 숏폼들에 지쳐 독서를 시작했음. 대학생활 망해서 친구없는것도 한몫했고. 나도 고전명작 읽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6권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