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의사상자 이분들이야 말로 모든 인간관계는 본인의 이익을 위해 돌아간다는 군주론,한비자의 명제를 정면에서 반박하는거 아님?본인한테 돌아올 이득도 없고 죽을거 알면서도 간거잖음읽자마자 이 생각부터 났네
인간의 본래 그런 성격을 이겨내서 의인이고 영웅이라 생각함. 마키아벨리랑 한비자가 성인의 권위를 부정하지는 않았잖아. 일반적인 경우를 말한거지.
자기 희생조차 자기 만족임 ㅇㅇ
뒤지는게 어떻게 만족임 마조히스트도 아니고
어떤 행동을 했다 =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했다.
자기만족의 의미를 많이 넓히면 이해할 수 있는 말이네. 죽음을 각오하고 해야 할 어떤 일이 자신에게 만족스럽지 않는 선택이라면 안 했을 거라는 거지?
한비자는 인간을 너무 기계처럼 항상 이성적이고 감성 없는 사람처럼 생각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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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게 맞는 것 같음. 군주론에서는 기본 전제가 "세상이 비열할 때는 당신도 비열해지는 게 오히려 공익의 측면에서 유익하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권력을 유지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