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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케고르 입문서 읽는데

소크라테스와 다이몬 일화를 소개함.

다이몬은 소크라테스 내면에 있는 주관적인 신, 양심, 도덕, 윤리이다!

때로는 그를 긍정하되, 엄하게 꾸짖고, 반박해주는 소크라테스의 아포리아적 관념으로 그를 더욱 나은 삶, 윤리적인 인간으로 이끌어준다!

이거 읽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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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차드랑 만삣삐 밈 생각남...

2천년이나 지났어도 사람은 결국 변하지 않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어떠한 보편적인 윤리와 관념을 공유하고 있는 걸까...

어쩌면 소삣삐와 기가다이몬은 밈이란 형태로 이 시대에 다르게 표현된 거일지도

고전이 괜히 고전이 아니구나 싶다
사람들이 계속 읽는 이유가 있구나

이거 다 읽고 향연 빌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