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세대 민주화운동권 출판물 우두머리들이 나이먹고 아직도 포퍼를 마르크스 비판했다고 푸대접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학적 비판도 용인하지 못하는 게 사실이라면 졸렬하기 그지 없다 이거야!
외국에서도 과학철학 저서외에는 평가 좋지 않음.
근데 왜 개정판을 2편만 안내주냐 이거야. 특별한 이유가 없다. 보통 개정판을 내면 다 바꾸잖아. 근데 유독 이것만 그렇다는 것은..... 난 그 새각밖에 안드네,
포퍼 과학철학이 외국에서는 평가가 좋음? 반증주의 이론은 많은 비판을 받지 않나? - dc App
아인슈타인이 뉴턴 넘어섰다고 뉴턴의 성과 무시 안당하듯 포퍼도 마찬가지. 그와별개로 2권 개정판 없는거야 그냥 안팔려서 그런거 같은데.
보통 사면 2편 다 사지. 한 권만 사지 않지 않나?
개정판 내면서 2편만 홀대하는 건... 거 얼마나 든다고.. 아예 절판 시킨 것도 아닌 거 같은데... 쫌 개정판 내서 깔맞춤 하자 이거야!
솔까 가장 핫한 부분인 마르크스 비판이 2권 내용의 상당수인데 그게 주로 고대 플라톤 논한 1권보다 안팔린다고? 말이 안되는것 같은데
서점에 1편만 개정판 꽂혀있는거 보면 웃음벨이긴 해
깔맞춤 불가능이라서 쫌 그럼..
국내 저작권 가지고 있으면서 2편만 80년대 판본 그대로 방치하는건 너무 속보이더라 괘씸죄란 건지
나만 그런 기분 드는 게 아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