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딱! 두달간 읽을 현실적인 분량으로 골랐다…이번 테마의 중점은 거진 ‘재독’임 ㅇㅇ 저 중에 일리아스, 파우스트는 읽었던 거고 라캉은 초반에 깔짝대다가 포기했던 내용이니까…따라서 이번에 아예 처음 읽는 애는 모비 딕 단 한권…여담이긴 한데 레 미제라블에서 위고의 2000p짜리 무지성 TMI투하를 한번 당해보니까 모비 딕 1000p는 좀 우습게 보이기는 하노 ㅋㅋ 레 미제라블의 순기능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과연 모비 딕은 나에게 레 미제라블만큼의 감동을 줄 수 있을지 한번 내일부터 봐보겠다…
너참불상타를 완독했다면 모비딕도 쌉가능이고말고ㅋ 나는 모비딕이 더 좋더라 완전 미챠버린 개 또라이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