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이렇게 생각하면 됨 세상을 둘러봐봐 객관적인 과학적 지식이 지배하나? 인간의 비이성과 광기가 지배하나? 세계정세와 정치를 지배하는 논리가 과학이냐? 코로나와 백신 문제만 뵌도 객관적 과학으로 옳고 그름을 분명하게 구별 할 수 있다기보다는 현실에선 이데올로기의 각축장이 된다......
익명(211.246)2025-03-10 00:26
애초에 반능 불가능한 내용이 많기 때문에 단순히 유사과학이다 뭐다 하기도 어려움. 그냥 일종의 신화라고 생각하고 읽어보셈. 그럴듯한 얘기도 많으니
익명(180.182)2025-03-10 00:27
답글
반증 불가능한게 유사과학 아님?
익명(106.101)2025-03-10 08:02
프로이트의 대단함은 무의식의 발견이라고 생각함 무의식의 발견은 서양의 사상을 뒤집어 놓을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었음 프로이트의 주장이 물론 현대의 관점에서는 터무니 없는 말일 수 있으나 ‘만물은 물이다’라고 주장한 탈레스가 뮈토스에서 로고스로의 이행을 불러왔듯이 그런 의미에서 프로이트도 위대한 학자라고 생각함
익명(110.70)2025-03-10 00:46
정신분석학, 진화생물학 이거 얘기 꺼내면 거르면 됨
익명(222.117)2025-03-10 00:56
답글
정신분석학 말고 정신현상학이나 하셈
익명(222.117)2025-03-10 00:57
애초에 과학이 아님. 과학이랑 토대 자체가 다름
Opethian(59.27)2025-03-10 01:21
수치화, 정량화할 수가 없어서 과학이라 보기 어렵지
아요라(darwinia)2025-03-10 01:29
읽어보면 한의학 같은 느낌 팍팍 남 ㅋㅋㅋㅋ 근데 한의학처럼 실제 임상에선 그럴싸한 효과가 많이 나타나니 막 무시하기도 곤란하고 뭐 그런. 정신분석학도 한의학처럼 현대화가 많이 돼 본격적인 정신분석학은 대중의 이해를 뛰어넘음. 물론 국제정신분석학회에서도 제명당한 라캉은 걸러라.
익명(121.162)2025-03-10 02:04
그냥 뭐 재미로 읽으셈
익명(211.206)2025-03-10 03:16
과학적 방법론이나 도구가 없었던 시절에 무의식을 인간 뇌의 주된 활동으로 봤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프로이트는 ㄹㅇ개씹좃천재인 거시다 - dc App
익명(rough0940)2025-03-10 05:21
현대의 신화
Pie..(ratio8552)2025-03-10 06:57
과학적이지 않다. 그래도 읽을 가치는 차고 넘친다. 비평이론에 너무 많이 쓰인다.
익명(221.145)2025-03-10 08:54
정신분석 = 동의보감
현재는 뇌스캔 기술이 발달해서 과학적인 접근이 가능함
익명(112.187)2025-03-10 15:23
유사과학은 맞음. 다만 그럼에도 현대심리학에 끼친 영향이 크다 아니다로는 의견이 갈리는편. (의외로 리스펙하는 심리학자들이 꽤 있음) 심리학을 넘어서 20세기초 서구지성사에 영향을 끼친 사상가..라는것도 부정하긴 힘들어서 적당히 거리두고 읽어볼만은 함. 맑스같은 느낌으로
익명(97.186)2025-03-10 16:06
답글
뭐 위에 나온 라캉 이런애들은 진짜 사이비 삼류가 맞고, 프로이트는 그래도 사상가로서는 더 리스펙할만함. 예술계쪽에도 영향이 크고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주제라
유사과학이 아니라 과학의 탈을 쓴 뇌피셜 철학임
그냥 아주 재밌는 설정집 읽는다고 생각해
프로이트는 인간을 동물로서 바라봤음. 거기서부터 생기는 관점의 차이
흠 그냥 철학서라고 생각하고 읽어보겠음
꿈해석 보면 지 환자 썰풀이던데
하지만 현대 심리학의 근간이긴 함 - dc App
이건 이렇게 생각하면 됨 세상을 둘러봐봐 객관적인 과학적 지식이 지배하나? 인간의 비이성과 광기가 지배하나? 세계정세와 정치를 지배하는 논리가 과학이냐? 코로나와 백신 문제만 뵌도 객관적 과학으로 옳고 그름을 분명하게 구별 할 수 있다기보다는 현실에선 이데올로기의 각축장이 된다......
애초에 반능 불가능한 내용이 많기 때문에 단순히 유사과학이다 뭐다 하기도 어려움. 그냥 일종의 신화라고 생각하고 읽어보셈. 그럴듯한 얘기도 많으니
반증 불가능한게 유사과학 아님?
프로이트의 대단함은 무의식의 발견이라고 생각함 무의식의 발견은 서양의 사상을 뒤집어 놓을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었음 프로이트의 주장이 물론 현대의 관점에서는 터무니 없는 말일 수 있으나 ‘만물은 물이다’라고 주장한 탈레스가 뮈토스에서 로고스로의 이행을 불러왔듯이 그런 의미에서 프로이트도 위대한 학자라고 생각함
정신분석학, 진화생물학 이거 얘기 꺼내면 거르면 됨
정신분석학 말고 정신현상학이나 하셈
애초에 과학이 아님. 과학이랑 토대 자체가 다름
수치화, 정량화할 수가 없어서 과학이라 보기 어렵지
읽어보면 한의학 같은 느낌 팍팍 남 ㅋㅋㅋㅋ 근데 한의학처럼 실제 임상에선 그럴싸한 효과가 많이 나타나니 막 무시하기도 곤란하고 뭐 그런. 정신분석학도 한의학처럼 현대화가 많이 돼 본격적인 정신분석학은 대중의 이해를 뛰어넘음. 물론 국제정신분석학회에서도 제명당한 라캉은 걸러라.
그냥 뭐 재미로 읽으셈
과학적 방법론이나 도구가 없었던 시절에 무의식을 인간 뇌의 주된 활동으로 봤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프로이트는 ㄹㅇ개씹좃천재인 거시다 - dc App
현대의 신화
과학적이지 않다. 그래도 읽을 가치는 차고 넘친다. 비평이론에 너무 많이 쓰인다.
정신분석 = 동의보감 현재는 뇌스캔 기술이 발달해서 과학적인 접근이 가능함
유사과학은 맞음. 다만 그럼에도 현대심리학에 끼친 영향이 크다 아니다로는 의견이 갈리는편. (의외로 리스펙하는 심리학자들이 꽤 있음) 심리학을 넘어서 20세기초 서구지성사에 영향을 끼친 사상가..라는것도 부정하긴 힘들어서 적당히 거리두고 읽어볼만은 함. 맑스같은 느낌으로
뭐 위에 나온 라캉 이런애들은 진짜 사이비 삼류가 맞고, 프로이트는 그래도 사상가로서는 더 리스펙할만함. 예술계쪽에도 영향이 크고
현대 심리학이 다 거기서 출발한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