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99999%가 쓰레기라고 해도 포함 자체는 시켜주는게 맞음 시장에서 인정해주는 수요 있는 장르인데 굳이 이건 책이 아니다 이래봐야 아무도 인정 안해줌 일단 소설은 맞는데 쓰레기다. 라는 명제로 접근해야지.
댓글 14
분류상 소설이 맞지
dd(121.162)2019-06-01 15:42
소설이 아니다 라고 하는 말에는 소설은 고귀하다 라는 생각이 전제되어 있어서임 - dc App
ㅇㅆㅋㅁㄹ(yourjqnr)2019-06-01 15:44
난 라노벨이 소설이나 문학이 아니라고 하는 이유가 소설이 고귀해서가 아니라 라노벨이 분류상 소설보다는 일본식 십덕물 망가 이런 거에 더 가깝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서임. 소설이 고귀한 게 아니라 라노벨이 너무 수준이 낮아 보이고 콘텐츠의 탄생 목적 자체부터가 어긋나 있다고 생각되어서임.
세슘시계(liveoflife)2019-06-01 15:48
답글
나도 니 위견에 상당히 공감되긴 하는데, 그렇다고 소설이 아닌 건 아님. 씹덕 망가물의 소설형식이 라노벨인거지
dd(121.162)2019-06-01 15:51
답글
ㅇㅇ 뭐 나도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임. 라노벨은 어떻게 건드리기 힘든 뜨거운 감자 같다.
세슘시계(liveoflife)2019-06-01 15:52
답글
ㄴㄴ 일본식 십덕물 망가에 가깝다고 해도 분류가 달라지진 않음. 그리고 수준이 떨어진다고 분류가 바뀌지 않음. 그 분류 안에서 쓰레기가 될 뿐이지. 수준이 낮으면 소설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소설을 고귀하다고 보았기 때문임. - dc App
ㅇㅆㅋㅁㄹ(yourjqnr)2019-06-01 15:54
답글
'쓰레기 안본다'라는 결론에는 차이가 없지만 그 논리에서 차이가 크지. 그냥 너의 주관적 기준, 분류에서 라노벨은 소설 축에도 안끼는 비난의 대상이라는 사실은 잘 알겠음. 하지만 실제 분류는 소설이 맞다는 것. 엄격하고 근엄한 대법관 평가임.
익명(175.206)2019-06-01 15:54
답글
난 소설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그 속성이 무엇인지를 더 중점으로 보다보니까 소설이 아니란 결론을 내리게 됐음. 나도 라노벨의 형식은 소설이 맞다고 봐. 다만 그 콘텐츠 탄생 배경과 속성은 아무리 봐도 일본 십덕물 망가라고 봐서 그 내면적 요소 때문에 아니라고 한 거였어.
세슘시계(liveoflife)2019-06-01 15:56
답글
속성을 봤다는건 필요조건을 봤다는거지? 라노벨은 그 필요조건이 없어서 소설이 아니다 라는 결론이 나온거고 니가 생각하는 소설의 필요조건은 뭐야? - dc App
ㅇㅆㅋㅁㄹ(yourjqnr)2019-06-01 16:00
답글
생각해보니 소설의 필요조건은 안 보고 라노벨은 일본망가쪽에 가깝다, 이 쪽으로만 해석한 듯하네. 그래서 흰개미 비유를 들었던 거고. 소설의 필요조건을 물으니까 솔직히 어떻게 답변해야 할지 당혹스럽다. 통한의 비추를 누르는 심정으로 라노벨은 형식상 소설이 맞기는 하다, 이렇게 합의를 봐야겠다.
세슘시계(liveoflife)2019-06-01 16:03
답글
우리중 히틀러는 인간이 아니다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있잖아 그거랑 비슷하디고 느꼈어. - dc App
분류상 소설이 맞지
소설이 아니다 라고 하는 말에는 소설은 고귀하다 라는 생각이 전제되어 있어서임 - dc App
난 라노벨이 소설이나 문학이 아니라고 하는 이유가 소설이 고귀해서가 아니라 라노벨이 분류상 소설보다는 일본식 십덕물 망가 이런 거에 더 가깝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서임. 소설이 고귀한 게 아니라 라노벨이 너무 수준이 낮아 보이고 콘텐츠의 탄생 목적 자체부터가 어긋나 있다고 생각되어서임.
나도 니 위견에 상당히 공감되긴 하는데, 그렇다고 소설이 아닌 건 아님. 씹덕 망가물의 소설형식이 라노벨인거지
ㅇㅇ 뭐 나도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임. 라노벨은 어떻게 건드리기 힘든 뜨거운 감자 같다.
ㄴㄴ 일본식 십덕물 망가에 가깝다고 해도 분류가 달라지진 않음. 그리고 수준이 떨어진다고 분류가 바뀌지 않음. 그 분류 안에서 쓰레기가 될 뿐이지. 수준이 낮으면 소설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소설을 고귀하다고 보았기 때문임. - dc App
'쓰레기 안본다'라는 결론에는 차이가 없지만 그 논리에서 차이가 크지. 그냥 너의 주관적 기준, 분류에서 라노벨은 소설 축에도 안끼는 비난의 대상이라는 사실은 잘 알겠음. 하지만 실제 분류는 소설이 맞다는 것. 엄격하고 근엄한 대법관 평가임.
난 소설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그 속성이 무엇인지를 더 중점으로 보다보니까 소설이 아니란 결론을 내리게 됐음. 나도 라노벨의 형식은 소설이 맞다고 봐. 다만 그 콘텐츠 탄생 배경과 속성은 아무리 봐도 일본 십덕물 망가라고 봐서 그 내면적 요소 때문에 아니라고 한 거였어.
속성을 봤다는건 필요조건을 봤다는거지? 라노벨은 그 필요조건이 없어서 소설이 아니다 라는 결론이 나온거고 니가 생각하는 소설의 필요조건은 뭐야? - dc App
생각해보니 소설의 필요조건은 안 보고 라노벨은 일본망가쪽에 가깝다, 이 쪽으로만 해석한 듯하네. 그래서 흰개미 비유를 들었던 거고. 소설의 필요조건을 물으니까 솔직히 어떻게 답변해야 할지 당혹스럽다. 통한의 비추를 누르는 심정으로 라노벨은 형식상 소설이 맞기는 하다, 이렇게 합의를 봐야겠다.
우리중 히틀러는 인간이 아니다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있잖아 그거랑 비슷하디고 느꼈어. - dc App
그냥 엄근진한 지적일 뿐이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셈. 니 얘기는 모두가 이해했음
뭔 소리들 하는 건지... 껴주고 말고가 아니라 원래 소설임 - dc App
존나 병신들인듯ㅋㅋㅋㅋ 나도라노벨 좋아하지는 않지만 토론도 아닌걸로 토론하는거보니 으지간히 빡대가릴까. 지네가 껴주고 말고를 논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