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써서 볼라나 모르겠는데, 정확히는 심리학에 대한 접근법 중에 행동주의가 존재하는 것이야. 하도 프로이트 같은 양반들이 유명했어서, 이에 대한 반발로심리학은 과학이다 과학!!그러므로 관찰 가능한 행동에 대해서만! 우리는 연구해야 한다. 보지도 못하는 걸 뭘 연구를 해!!! 하면서 다른 접근법에 대해서 준 패악질 수준의 행태를 보여왔고, 연구 트렌드도 자연스레 동물행동학을 따라가게 되었지.
익명(121.183)2025-05-01 01:03
답글
그런데 과학도, 기술도 발전하면서,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을 볼 수 있게 됐지. 그래서 행동주의는 자연스럽게 밀려날 수 밖에 없었어. 뭐 이 양반들이 패악질을 부리고 다니긴 했어도 심리학의 과학적인 측면에 있어서 지대한 공을 세운 것도 사실이라서(사실 그렇게 패악질 부리고 다녔는데 한 게 없으면 이 새끼들이 연구자가 아니긴 함) 빠와 까를 동시에 미치게 만드는 슈퍼스타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익명(121.183)2025-05-01 01:09
답글
행동주의가 과학과 기술의 발전에 칼찌 쳐맞기 전에도 역시 이러한 행태가 일부 심리학자들은 오지게 아니꼬왔는지 응~ 우리는 그럴 수록 눈에 안보이는 거 연구할거야~ 하는 행태도 있긴 했지만, 본격적인 건 칼찌 맞은 이후에 진행되었고, 그 칼찌의 스타트를 인지혁명이 끊었어. 인지혁명 초기에는 정보처리 접근법이라는 것이 히트였고, 이후로는 계산적 접근법 같은 것도 있고 그랬지.
익명(121.183)2025-05-01 01:13
답글
뭐 대신에 행동주의는 '행동' 이라는 개념을 과학과 기술에 맞춰서 수정하기는 했지만, 그 시절의 완고함은 사라졌지. 여타 학문도 모두 그렇지만 심리학은 타 분과와 융합하지 않으면 무조건 도태될 수 밖에 없어서...
약해졌다 봐야죠
혹시 행동심리학에 반발하면서 나온 현대 심리학트렌드가 뭔지 알수있을까요?
반발이라기보다는 인지행동주의 정도가 있음 인지적 측면을 보완해서
ㄱㅅㄱㅅ
너무 늦게 써서 볼라나 모르겠는데, 정확히는 심리학에 대한 접근법 중에 행동주의가 존재하는 것이야. 하도 프로이트 같은 양반들이 유명했어서, 이에 대한 반발로심리학은 과학이다 과학!!그러므로 관찰 가능한 행동에 대해서만! 우리는 연구해야 한다. 보지도 못하는 걸 뭘 연구를 해!!! 하면서 다른 접근법에 대해서 준 패악질 수준의 행태를 보여왔고, 연구 트렌드도 자연스레 동물행동학을 따라가게 되었지.
그런데 과학도, 기술도 발전하면서,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을 볼 수 있게 됐지. 그래서 행동주의는 자연스럽게 밀려날 수 밖에 없었어. 뭐 이 양반들이 패악질을 부리고 다니긴 했어도 심리학의 과학적인 측면에 있어서 지대한 공을 세운 것도 사실이라서(사실 그렇게 패악질 부리고 다녔는데 한 게 없으면 이 새끼들이 연구자가 아니긴 함) 빠와 까를 동시에 미치게 만드는 슈퍼스타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행동주의가 과학과 기술의 발전에 칼찌 쳐맞기 전에도 역시 이러한 행태가 일부 심리학자들은 오지게 아니꼬왔는지 응~ 우리는 그럴 수록 눈에 안보이는 거 연구할거야~ 하는 행태도 있긴 했지만, 본격적인 건 칼찌 맞은 이후에 진행되었고, 그 칼찌의 스타트를 인지혁명이 끊었어. 인지혁명 초기에는 정보처리 접근법이라는 것이 히트였고, 이후로는 계산적 접근법 같은 것도 있고 그랬지.
뭐 대신에 행동주의는 '행동' 이라는 개념을 과학과 기술에 맞춰서 수정하기는 했지만, 그 시절의 완고함은 사라졌지. 여타 학문도 모두 그렇지만 심리학은 타 분과와 융합하지 않으면 무조건 도태될 수 밖에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