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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에 꽤 영향을,특히 지금 그 영향을 크게 느낄수있다고 생각하는책
최근 10여년동안 파피플레이타임,SCP,스토커류 게임이 늘어나는게 체감이 되어서 흥미를 가지고있었는데 읽다 포기하고 읽다 포기하다 각잡고 한번봄
(원작에서 등장하는 너트로 위험지역을 파악하는 장면 그냥 생각난김에 넣었다)
솔직히 이런 후세에 큰 영향을 준 시발점인 작품들은 대부분 재미가없다고 생각함 나는 입이없다,비명을 질러야 한다였나 그것도 그렇고 그냥 아 개씹노잼이네 이것보단 원석(상상력)은 굉장히 뛰어난데 가공(오락성)이 덜된느낌?
이런 장르에 관심이 있다면 확실히 한번은 읽어볼만한듯
(고스트 픽서즈)
(통제구역관리부)
(격리이물)
등 게임,만화,영화(소설의 영화화 포함) 관계없이 이런 장르들이 굉장히 늘어나고있는데 그런 작품들이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읽는 재미는 있었음
다만 살짝 우중충하다해야하나 상황이 상황이니 밝을수없단건 아는데 조금 염세적인 분위기가 나랑은 안맞더라
그리고 후반부 누넌과 구타의 대화가 뭔가 어색하더라 누넌의 존댓말이 이상하게 어색하게 느껴졌음....
잡설이 길었는데 최근에 준 영향을 생각하면 한번은 읽어볼만한듯
시간되면 안타의 <스토커> 영화도 꼭 보길 바람.
예술영화에 가깝다고 추천안하는 평이 많아서 패스햇는데 볼만한가?
예술영화에 익숙하면 추천, 안 익숙하면 비추.
그럼 패스..서던리치도 보다 졸았음...
난 꿀잼이던데
솔직히 도파민으로는 좀 다르지만 닥터후같은것도있고 scp나 게임들이 더 오락성이 좋으니까...
이거 좋지 소설도 영화도 - dc App
상상력은 진짜 참 좋은듯 피크닉,두고간 물건들 이런게
난 노변의 피크닉은 아직 못 읽어봤는데 스트루가츠키 다른 소설들을 존나 좋음. 더 읽어봐도 괜찮을 듯.
월요일은 토요일에 시작된다가 있길래 다음에는 그거 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