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문학 전공하는 독붕이 요즘 독문학 권태기 왔다가 오랜만에 국문학 집어들었는데 한문장 한문장이 마음을 울리고 마치 고향에 온듯 편안하다 우리말로 쓰인 문학이 있다는건 참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