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소설 읽다 보면 가끔 뜬금없이 다른 장소나 과거 시점으로 바뀌어 있거나, 대화에서 혼자 떠드는지 둘인지 셋인지 구분이 안되는 때가 있는데 넘 갑갑함 


저번에 젊은 작가상 받은 무슨 여행 가이드 얘기랑 최근에 아사이 료  정욕 읽을 때도 그랬음 


이거 혹시 그냥 취향 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