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놈 책 읽으면

자꾸 다른 철학자  A 언급하면서 옹호하거나 비판하거나 예시를 항상 듦

그래서 A책을 찾아보면 얘는 또 B랑 C를 예시로 듦

B랑 C를 찾아보면 이제 D랑 E랑 F이 성경까지 예시로듦

그러다가 이제 종교, 세계사, 신화, 세계문학등등 까지 알아야함


그래서 사실상 A의 철학을 온전히 받아들이려면 이런식으로 최소한 H정도 철학자까지의 철학을 겉핥기로나마 이해하고 있어야만 이 사람의 이야기를 어느정도 깊게 탐구할 수 있음


인간 살면서 내내 해온 생각들이 뭉친거라 1년 2년으로 생각정리 자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