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저평가 당하는 소설가 같음 ㅋ
난 놀숲 읽고 너무 좋았는데 청춘의 방황과 고독 상실을 잘 표현했달까? 그래서 여기 들어간 섹스나 자위 장면도 나는 나름 당위성도 느껴졌는데
뭐 땜시 저평가 당하는지, 왜 호불호 ㅈㄴ 갈리는지 나는 갠적으로 잘 몰겠네 필력도 상당하고 문체도 간결하고 플롯도 탄탄해서 좋던데
유독 저평가 당하는 소설가 같음 ㅋ
난 놀숲 읽고 너무 좋았는데 청춘의 방황과 고독 상실을 잘 표현했달까? 그래서 여기 들어간 섹스나 자위 장면도 나는 나름 당위성도 느껴졌는데
뭐 땜시 저평가 당하는지, 왜 호불호 ㅈㄴ 갈리는지 나는 갠적으로 잘 몰겠네 필력도 상당하고 문체도 간결하고 플롯도 탄탄해서 좋던데
"다들 아는 사람이니까"
좆병신들이 빨아제끼니까
얄팍해서?
놀숲은 무게감도 있고 좋던데 다른 책들이 얄팍한가?
일단 나는 상실의시대랑 1q84밖에 안 읽어봄 후자는 그나마 읽다말았지만
얕아
잘나가니까 - dc App
빠가 까를 만든다
재밌는 현대판타지 작가인데 - dc App
카프카 보르헤스 얘기하는데 하루키가 거기 낄 급이 아니니까
딱 놀숲만 좋았으니까. 중요한 건 꾸준함 아니겠노. 작품 수준이 꾸준했다면 저평가 당할 게 뭐 있노. 놀숲 시절엔 쓰고 싶은대로 쓴다는 느낌이라도 있었는데, 후기작에선 제대로 평가받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는지 자기 역량에 버거운 테마를 시도해서 오히려 더 별로가 돼 버림
아이러니하게도 놀숲이 하루키 다른 작품들이랑 작풍 제일 다른데
다른작품들은 몽환적이고 환상적 요소가 있는데 그런걸로 높이 평가받는 하루키 최대대표작이 놀숲인게 아이러니
많이 읽혔기 때문에 좋아하는사람도 많은만큼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서 까가 많아보일 수 밖에 없는거라고 생각함
놀숲 감동적이라서 1q84 집어들었는데 재미야 꿀잼인데 그냥 통속 소설 읽는다는 느낌이었음...
나는 하루키 작품에 인위적인 요소가 있다는걸 독붕이들이 무의식중에 느끼고 있다고 생각함 이 글에도 섹스 자위에 당위성이 느껴진다고 쓴걸보니 너도 느끼고 있는거 같음 - dc App
책을 많이 읽으면 하루키를 고평가할수가 없음
일본에서는 등단부터 얄팍하다고 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