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019.10 자대배치를 받고 휴대폰이 없을 시기 일본에서 초등교사 한 양반이 동기로 있었음.. 난 책을 시사상식같은 거만 좋아하고 문학은 그 누구냐 그 게이고나 미나토카나에인가 그런거만 야자 때 읽어서 문외한이었음..

그래서 그 양반한테 책 추천을 받고 1Q84(몇권 완독인지도 모름) 를 열심히 읽었어 재밌더라고 그리고 2권의 행방에 대해 물었는데
“ㅋㅋ 사실 그거 여기 없어서 읽어보라고 알려준거임 ㅋㅋ” 이지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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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