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019.10 자대배치를 받고 휴대폰이 없을 시기 일본에서 초등교사 한 양반이 동기로 있었음.. 난 책을 시사상식같은 거만 좋아하고 문학은 그 누구냐 그 게이고나 미나토카나에인가 그런거만 야자 때 읽어서 문외한이었음..그래서 그 양반한테 책 추천을 받고 1Q84(몇권 완독인지도 모름) 를 열심히 읽었어 재밌더라고 그리고 2권의 행방에 대해 물었는데“ㅋㅋ 사실 그거 여기 없어서 읽어보라고 알려준거임 ㅋㅋ” 이지랄하더라시발련..
ㅋㅋㅋㅋ완즈이 ㅁㅊ놈이네
ㅠㅠ 너무 화나서 복학하고도 1Q84방향으로는 오줌도 안싼다 ㅋㅋ
근데 읽음 안 읽음? 명작인데
안 읽었을 것 같다 화나서
1권만 읽었고 스토리는 아직도 기억나긴 해. 근데 류노스케 야스나리 오사무 헤세 괴테 카프카 카뮈 같은거 보다가 잊혀졌음ㅋㅋ 아이러니하게도 전역 후 당일 산 책이 일인칭단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