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을에서는 잘 익은 보리이삭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늑대가 달린다\'고 말한다. 바람에 흔들리는 광경이 보리밭 속을 늑대가 달리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늑대와 향신료에 나오는 대사지금은 죄다 이세계물 판치면서 \'라이트\' 노벨이 되버렸지
1권 서문 뽕 차오른다
난 호로 뭔가 맘에안들엇음. 너무 앙큼한 계집임
이거 은근히 캐릭터 때문에 호불호 많이갈리더라 ㅋㅋ
저 문장만 봐도 얼마나 고민하면서 글을 썼는지 보이지.
'이 세상의 한 구석에'는 파도 치는 걸 하얀 토끼가 뛰어다니는 걸로 그려놨더라. 그거 보고 이거 생각났음
저 문장은 인정함
호로... 사랑했다 이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