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기수라 불리는 작가, 존 바스의 단편집 『도깨비 집에서 길을 잃고』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469번)으로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한국에서는 민음사를 통해 그의 대표작 『연초 도매상』과 『키메라』로 소개된 적 있는 존 바스는 토마스 핀천, 조지프 헬러와 함께 가장 인기 있는 포스트모더니즘 작가이기도 하다.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 수상 작가임에도 바스의 작품은 특유의 복잡한 서술 기법 덕택에 한국어로 번역된 작품이 많지 않았다.
존 바스의 『연초 도매상』을 번역한 이운경 선생의 노력으로 마침내 빛을 보길 바라는 세계문학전집의 『도깨비 집에서 길을 잃고』는 독자들에게 최대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민음사가 존 바스 더 번역해줬음 좋겠다 지금 <키메라> 읽고 있는데 너무 재밌음
나도 키메라 너무 재밌었음!!! 염소소년 자일스, 여로의 끝, 선상악극단도 출간되면 좋겠다 영어로 읽기는 조금 무리일거같고 ㅠㅠ
핀천 드릴로와 함께 포모 문학의 고르곤이었던 바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