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인데 공과대라 다 갠플하는 분위기고 밥도 혼자 잘 못먹는 편이라 소화시키기 그나마 좋은 면만 꾸역꾸역 먹느라 우울했었는데 풀베개를 읽고 비인정의 마음으로 나를 마치 산시로라도 된 냥 바라보니까 나름대로 낭만이 있다고 생각하게 됨

진짜 풀베개랑 산시로는 평생 두고두고 읽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