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햄 유튜브 이제 정독하고 왔는데


내 책장 들여다보니 자계서 30: 실전경제(부동산, 주식, 부) 20: 그외(문학 비문학, 각종 인문학) 50 정도 되거든?


애초에 독서를 어릴 적에 문학 작품들 읽다가 게임에 빠진 다음 한참 손 놨다가


나이들어서 부자아빠, 부의 추월차선같은 실전경제서적으로 다시 시작해서


확장확장 하다보니 책장 구성이 저렇게 되어있어


(자계서 보는 갤럼들은 알겠지만 다른 책들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추천함)


요새는 고전이랑 신화 쪽에 관심이 생겨서 책 빌리거나 사서 보고 있고



그러다보니(+시드가 없어서 종잣돈 모으는 기간)


최근에는 자계서나 실전 경제서적에 손이 상대적으로 덜 가고 있긴 한데


동진햄 유튭 보니까 내가 책을 잘못읽고 있나 싶기도 한단 말이지




내가 귀가 얇은 종잇장 같은 인간이라 그런지


가끔 일상에 에너지가 쭈욱 하고 빠져서 심리적으로 땅굴팔 때 쯤


성공한 사람들(그런 것처럼 포장된 사람들 포함)이 쓴 괜찮은 자계서 몇 개 읽으면


하는 말은 다 뻔하지만 또 나름 의지가 충전되고 그러는데


(글은 대부분 비슷해... 일단 움직여라, 운동하고 독서해라)


동진햄은 그 시간에 차라리 잠이나 자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네




그래서 말인데 독갤러(?)들은 자계서 절대 안 삼?


책장 인증 사진을 봐도 나만 쓰레기야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인증을 못하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