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헤어지고 나서 독서를 시작했다. 

29살 늦은 나이에 첫이별을 겪고 그간 곁은 수많은

일들을 남에게 토로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아픔이였다. 


1년정도의 연애를 끝난후 내게 남은건 비만이 된 나의 

한심한 모습과 그녀를 보고싶다는 생각뿐이였다. 

그 이후로 처음읽은 책은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이였다. 


내가 곁은 문제와 그렇게 어울리는 책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엄청난 도움이 되었다. 인생에서 만나는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내가 헤쳐나가는 방법과 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해봤다. 


이렇게 독서의 도움을 받고난 이후 여러부분에서 

다양하게 배움과 지혜를 터득하고 싶어 경제관련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인플레이션 ,전세 ,월세 ,배당금 등등 경제관련된 책을 

또 읽다보니 내가 아는세상은 우물안 개구리 수준이였다는걸 

많이 느꼈다. 


이렇게 삶에 많은 도움이 되는걸 내적으로 외적으로 느끼다보니 

독서는 인생을 살면서 방향을 선택할때, 힘들때, 우울할때 

아플때 나에게 방향을 알려주는 스승이라는걸 많이 느꼈다. 


독서를 시작하고 3개월이 지나니 나는 운동을 시작하고 

게임을 끊었다. 그리고 지적으로 외적으로 경제적으로 

뛰어난 사람이 되어야 다음연애도 성공적으로 이어질거라는걸 

배웠고 


운동을 시작하고 게임을 끊으니 외적으로 변해 

서비스업을 하는 나에게는 플러스적인 요소가 되었고 

게임을 끊고 더 독서를 하니 더 성장된 내가 되었다. 


그래서 나는 독서를 한다. 3개월전 너무 힘든 나에게 

디딤돌이 되어주었고, 좋은 스승이 되어주었다. 

앞으로도 독서를 계속하면서 내 가치를 실현할수있는 

멋진 남자가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