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증법 자체가 칸트 철학에서 물자체를 부정하면서 나온건데,

물자체를 인식론 차원에서 부정하는건 그럴 수 있다고 봄. 데리다가 한 해체 작업이란게 물자체는 인식론에서 배제시키자는 거니까.

아님 아도르노 부정변증법처럼 순수이성에 운동성을 부여하되 물자체와는 구분을 짓던가

헤겔 변증법은 아예 절대정신이니 물자체의 부정이니 물리적 세계가 절대정신의 산물이니 하는걸 인식론도 아니고 존재론으로 다루는데

이게 말이 되는거긴함?

이게 힌두교 범아일여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