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하루하루 다 휘발되어 버려서 나중에는
3%의 흐릿한 잔상만이 남음
아무리 많이 읽어도 다 까먹고 삶에 적용을 거의 못함


그래서 반드시 책을 요약하고 복습해야 함
이 과정에서 책 속의 지식이 나의 지식으로 변하게 되어
지식이 극대화가 됨


나는 400페이지 책을 일주일에 걸쳐 수십 페이지로 요약함
그렇게 요약하고 생각하다보면 처음 읽었을 때보다
아주 깊은 수준의 지식을 얻게 됨.
애초에 전문가들이 10년이상 쌓은 지식을 눈으로 몇번
보고 얻겠다는 게 오만임



물론 재미로 읽는 문학 같은 경우 보고 뭐라 하는 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