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을 길들이다> 다 읽었으니 이제 <표상하기와 개입하기>만 읽으면(사실 표상하기와 개입하기도 읽긴 읽었는데 발췌독이라 제대로 읽었다기는 좀) 국역된 해킹 저작들은 거의 다 읽었다고 할 수 있을 듯? 이제 <확률의 출현>이랑 <무엇이 사회적으로 구성되었단 말인가?>도 제발 번역좀..
우연을 길들이다 읽으면 로또 하는데 좀 도움이 될까?
어..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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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뭐부터 읽는게 좋음?
나는 표상하기와 개입하기->미치광이 여행자->영혼 다시 쓰기->우연을 길들이다 순으로 보기는 했는데 사실 영혼 다시 쓰기->미치광이 여행자 순으로 봐야한단거 빼면 순서는 별 상관 없을 듯 각 저작들마다 성격이 판이해서
ㅇㅎ...
영혼 다시쓰기랑 미치광이 여행자는 정신의학을 다루는 쿤+푸코적인 고고학에 가깝고, 우연을 길들이다는 쿤적인 과학철학(사) 책이고, 표상하기와 개입하기는 그냥 분석철학쪽 과학철학 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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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라딘 들어가서 알게된건데 이 책 리브랜딩했네???
나도 이 책 100페이지쯤 남겨놓고 새로 나왔단거 알았음.. 뭐 개정된게 있는진 모르겠네
해킹은 중요한데 많이 읽지는 않았음. 근데 Why is There Philosophy of Mathematics at All?은 그냥 평작인듯...
개인적으로 해킹 미번역된 책들중에선 <Historical Ontology>하고 <The Social Construction of What?> 이 두 권이 제일 궁금한 듯. 논문 정도야 영어라도 그냥 읽겠는데 책은 쫌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