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인 이유로 고평가되는건가?
시대를 감안하면~, 문학사적 의의가~ 같은거에 별로 관심없는 입장에선 그냥 현대에 쏟아져나오는 여성서사의 덜 다듬어진 프로토타입같을뿐
체호프 희곡처럼 시대를 초월해 독자들 뺨따구갈기면서 의의, 시대 감안할 필요없이 자신이 최고라며 정면으로 납득시키는 느낌은 없네
오히려 여성이든 남성이든 모두에게 영향을 주는 법에 일종의 남성성을 주면서 여성을 그런 규칙에 어울리지 않는것마냥 유아화하는것같기도 하고
입센 다른 좋은거 있음? 이게 최고작?
신이랑 비교하는건 너무 가혹해요
입센이 현대희곡 시초격이라 그런거 아닌가
현대관점에서 보면 식상하고 고전적인 클리셰 같은 면 있는건 맞는듯
희곡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왕족이나 귀족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바꿨다는 점(문학사 의의)에서 고평가 받는다 본거같음 - dc App
그건 체호프가 규격외라서
후기작ㄱㄱ
흠 욘 가브리엘 브로크만은 개꿀잼이었는데
번역을 이상한 걸로 읽은 거 아님? 인형의 집, 페르귄트, 우리 죽은 자들이 깨어날때, 헤다 가블레르 모두 걸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