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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글 잘 쓰네 

고함과 분노 벤지 파트 보는 거 같이 느껴지면서 서서히 빨리는 

흡입력 미쳤네.  새벽에 밤새워서 다 읽었는데 엄청나게 흐느꼈다.

지능을 가지고 난 뒤 주변의 냉소와 고독과 분노를 느끼는 과정들

자기 삶의 마지막을 인지 하고 앨저넌 무덤에 꽃을 놓아 달라는 간절한 마지막 부탁 

여운이 엄청나다. 인생작으로 등극 괜히 휴고상 받은 게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