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에서 이반이 퇴장했으니 2권에서는 드미트리가 아웃일까’ 생각했는데, 이게 진짜가 됐네요.
절름발이가 범인입니다...
그리고 교보 이번 달 포인트도 털겸 들렀다가, 올 해 신춘문예 당선집 잠깐 읽었는데 마음에 들어서 바로 구매해서 받아왔습니다.
신춘문예작들, 그 거칠고 풋풋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약력보면 관련 과 졸업하신 분들도 많지만 그런거 없이 신춘문예로 등단해버리신 분들보면 괜히 저까지 뿌듯한 느낌.
카라마조프 3권 읽기전에 잠깐 국문학으로 Chill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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