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중인데 뭔가 관념적으로 고통을 물체화하는 과정에서
내 고통까지 끌어내니까 힘이 들고
이런건 독갤에서 밖에 얘기하지 못 하겠다.

이런 느낌의 글 쓰는 작가들 많은 것 같은데
감정을 드러내는게 부끄럽지 않나?

게다가 하루키는 일본에서도 좀 조롱도 당하는데
계속 다작하는 것도 대인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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