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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도 늦고 책도 많이 못 읽고..... 이게 다 양철북 때문이다.


만남: 뭐 쿤데라 마지막 에세이. 더 말이 필요한가?


단식광대: 단편집만 뽑아서 다시 읽어봤다. 특유의 기괴한 분위기는 여전하고 카프카는 천재다.


양철북: 엌 이거 읽는데 3주 가까이 걸림 ㅋㅋㅋㅋ 한 번쯤은 읽어볼만한거 같다.


가르강튀아 / 팡타그뤼엘: 가르강튀아는 좀 지루함. 팡타그뤼엘은 좀 꿀잼. 다만 대부분 섹드립과 화장실 유머니까 엄근진한 선비는 읽지마셈.



6월 달은 좀 힘내보자. 근데 또 시험이네 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