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의 선입견일 수도 있겠지만
요 근래 확실히 주류(문단, 언론)에서
밀어주는 작가들 보면
다들 외모가 좀 준수한 편이더라.

솔직히 작가 하면 방에서 햇빛 잘 안 쐬고
꾀죄죄한 그런 느낌이 아니라
머리에 젤 바르고, 대기업 사원 같은 느낌 풍기는
남녀 작가들이 뜨는 경향이..

아무래도 서점에서 지갑을 여는 주소비층이
30대 여성들일 텐데
특히 남자 소설가들은 외모의 영향을 받은 게
없지 않아 있다 생각함.

똑같은 에세이라고 작가가 훈남이면 사게 되는
여자들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