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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건에 인과관계가 있고, 그렇기에 그 이야기가 어떤 식으로 마무리가 되든 납득이 가능하고, 우연이 아닌 일종의 필연을 느끼게 되는 것 같음.




이를 위해 포가 말했듯 대단원부터 미리 구상하고 설계함.




또 등장인물에 몰입을 하는 게 쉽도록 만들어 다른 데로 시선을 돌리게 하는 동안 이야기의 인물들을 정립해 인과관계를 만드는 것 같기도 함.






그래서 이야기를 읽을 때는 재밌고 간단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구조를 보면 복잡하다고 느끼는 이유가 이거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