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손들의 이야기] - 셋하나둘은둘셋하나
[후손들의 이야기]는 셋하나둘은둘셋하나 작가가 연재하는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들의 멀티 시리즈 작품이다.
21년도부터 연재시작하여 25년의 3월 10일날 긴 년도의 끝을 맺으며 엔딩을 장식했다
사설로 본인 또한 매주 월요일마다 항상 다음화를 기다리며 6시의 카연갤만 훑어보는 기억이 있다
앞으로 월요일을 기다리지않아도 된다는게 이상하게 느껴질정도로
작품의 특징으론 작가 특유의 흑백과 간략화된 그림체와
작가의 문학적이거나 시적인 문장과 그의 이음새
연출
그리고 지금과 수십년 후까지로 이어진 세계관
그 사이의 이야기들로 구성된 작품 [후손들의 이야기]의 내용은
1:{고요한 바다}
2:{찬란한 연방}
3:{영원한 요새}
4:{우주의 꿈}
5:{결정된 인류}
의 다섯가지의 같은 세계관과 다른 장소의 이야기로 이루어져있고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찬란한 연방}이다
이야기 전 사설로 본인 또한 [후손들의 이야기]를 {찬란한 연방}으로 입문하게 되었다
그때가 아마 [찬란한 연방]의 마지막화가 힛갤에 올라왔기에 그림체가 흥미를 느껴 정주행한게 인과일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그때 이후로 월요일만 기다리면서 계속해서 다음화가 봐왔다
그렇기에 작년 이 즈음 펀딩으로 서적판이 나왔을떄도 바로샀었고
스토리를 먼저 설명하자면
지구에서 인류들이 우주선을 타고 서로 다른 행성에 정착한 후 그대로 교류하며 살아갔다
그후 수많은 시간동안 행성간의 교류가 없었기에
수많은 인류들은 각기 다른 문화와 역사,인종,기술,이야기,문제등을 가지고 살아갔다
그러면서 각자 살아가던 도중 (연방)이라는 조직과 (혜성)이라는 이름의 공무원 나타났다
(연방)은 행성과 행성을 교류하며 각 행성간의 기술을 교류시키고 도움이 필요한 행성에 지원을 준다
누가 만든진 모르지만 그로인해 수많은 행성을 구원받았고
그로인한 행성들에서 다시금 (혜성)들이 만들어져 다시금 세상으로 뻗어나간다
그런 이야기에서 혜성인 "형태"와 "마음"이 운용하는 우주선이
혜성 지망생"나비"의 행성에 정착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이야기에서 인류들은
어떤 문제점에 봉착할수있는지
무엇이 최선이였는지
광년 단위의 여정에서 생기는 것이 무엇인지
(연방)이란 결국 무엇이였는지를 알수있다
이야기를 읽으며 각기 다른 결과에 도달한 인류들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할수있다
과학기술은 지금으로부터 수십만년 뒤이니 분명 다르지만
그 행성들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은 한번쯤은 생각해봤을지도 모르는 인류를 비추는 가능성의 거울이다
물론 수많은 의문점들도 든다
그 행성들은 분명 지금으로부터 수십만년뒤일테지만
그 선택들이 분명 최선이였는가 같은 의문말이다
모두가 이성으로 움직이지 않았을테고
그렇다고 모두가 감성으로 움직이지도 않았을것이다
단적으로 그 행성들에서도 왼오 빨파의 문제도 있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 수많은 인과들이 그 행성들이란 결과를 낳았고 지금의 세상 또한 그렇다
그리고 지금의 우리에게 남은 앞으로의 선택들도 그럴것이다
생각해보라 빛의 속도로 달린다면 남들보다 빨리 미래에 도착하게 될것이다
어쩌면 우주선을 타고 수많은 행성과 성계들을 구경하고 돌아온다면
내가 떠나온 고향은 이미 사라져있을지도 모른다
그것을 알면서도 고향을 떠나온 이유는 분명
과거보단 앞으로 만날 인연들에 자신을 걸어보고싶었기 때문일지 모른다
마지막으로
후손들의 이야기 정말 재밌습니다
손님들 오면 서적판 먼저 쥐여주고 읽으라 합니다
들어오는 사람이면 다 읽으라고 합니다
의사는 중요치 생각 안하고 그냥 읽으라합니다
이야기가 참 재밌다고 말하면서요
야기될 문제는 생각하지않습니다
기막혀 하지마세요, 전 이게 좋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으셧습니다 다음작품 기다립니다 빨리 그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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