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누군가 나에게 말해주기를 이모는 우리 아버지를 사랑했고,어느 비 내리던 날 아버지는 그 사랑을 빌미로 이모를 건드리고는 날이 개자마자 잊어버렸다고 한다."이상한 것도 기분 좋게? 혹은 감상적?이게 만들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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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료하면서 지저분한 우물 같다. 수려하긴 하네.
역시 취향은 천차만별이야 나는 기분 더럽고 분노가 치밀어오르고 슬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