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바라보는 철학은 인상적인데
스토리텔링은 K웹소설 하고 별 다를 게 없네.
아버지 유산 받아서 프랑스, 독일 유학 마음대로 가고
딱 한번 주식투자로 폭망하나 싶더니만
이번에는 큰아버지 치트키로 부활해서
이쁘고 어린 여자 만나서 잘 살았다는 진따 문학의 원형같음. 어쩌면 웹소설의 가치도 우리가 너무 저평가 하는 게 아닐까 싶음.
삶을 바라보는 철학은 인상적인데
스토리텔링은 K웹소설 하고 별 다를 게 없네.
아버지 유산 받아서 프랑스, 독일 유학 마음대로 가고
딱 한번 주식투자로 폭망하나 싶더니만
이번에는 큰아버지 치트키로 부활해서
이쁘고 어린 여자 만나서 잘 살았다는 진따 문학의 원형같음. 어쩌면 웹소설의 가치도 우리가 너무 저평가 하는 게 아닐까 싶음.
카프카 변신 읽으면 이거야말로 삶의 정수구나 싶은데, 서머싯 몸은 삶은 빡센데 나는 치트키가 있다 이런 느낌임.
근데 여성 편력만 빼고는 작가의 자전적인 내용이라 ㅋ 소설 내용대로 의사가 됐지만 글 쓰는 재능을 발견하고 작가로 전업했음. 실제로는 결혼 한 번 하고 딸까지 낳았지만 정체성을 깨달아서 그 뒤 평생 게이로 살았음. 당시 영국에선 동성애가 범죄였기 땜에 프랑스에서 남자와 동거했음. 동성혼이 불가능하던 시절이라
너무 쉽게 넘어간다 싶었는데 그게 또 자전적 부분이라니까 할말이 없네. 그냥 그런 무늬로 살아갈 팔자였던건가ㅋㅋ
독일 하이델베르크 유학 시절에도 훗날의 유명인사(당연히 남자)들과 연애했다고 함 ㅋ
찐따인 척하는 초인싸 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