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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자기계발서들은 쓸모없다. 항상 당연한 이야기만 쏟아내며, 비슷한 이야기만 늘어놓는다. 때로는 이게, 내가 책을 읽은건지 나무에게 사과문을 올려야하는 상황인건지 헷갈리기까지 하다. 그러나 이 책은 일반적이진 않다.


예전에 기획 일을 처음 시작했을때 맞선임한테 추천 받아서 읽은 책이었음. 그때가 사회초년생이니 대략 7년이나 됐내..

근데 이번에 내 직종을 처음 시작하려는 친구가 생기니까 나도 건네주게 되더라고. 그러면서 책을 가볍게 다시 읽어봤는데 역시 좋은 책이더라 싶어서 글 적어 봄


책에서는 전반적으로 기획, 보고서를 작성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와 인간관계에대한 짤막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회사에서 기획, 보고, 발표를 주로 해야하는 업무를 맡고있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여기서의 기획이란, 꼭 기획자나 무언가를 주최,계획하는 직종을 말하는게 아님. 일종의 주문서를 받고 제작하는 업무(디자인 등)이 아닌 사내에서 무언가를 생각해야하는 일이라면 다 기획에 포함 됨.

특히 사초생,취준이라 회사에대해서 잘 모르고, 내가 생각해도 나 너무 엠지인데? 싶거나.. 회사에서 "다시 써와라"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열심히 하면 뭐하냐" 라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면 꼭..

나도 이제 시니어가되니까 신입들이 답답할때가 너무 많아서 이것저것 잔소리를 많이하는데.. 돌이켜보면 이 책 내용을 그대로 브리핑 하게되는 경우가 허다함 (지금 생각해보니 내 맞선임도 말해주기 귀찮아서 이 책을 준걸지도 ㅎㅎ)
제발 회사신입들이 이거 다 읽고왔으면 좋겠다. ....
라는 소망을 안고
독갤에 추천글 올림

사람에따라 쓸모없는 책일수도있으나..
사람에따라 인생꿀팁이 될지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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