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과 양극화 심화되면서 요즘 나오는 분석들도

논조가 거칠어지고 있네.


주목할만한건 버핏, 빌 게이츠 같이 대중적 주목을 받는 부자들보다는

엄청 부유한데 어둠속에 있는 부자들에 대한 조명임. 연구자들이 한계에 부딪히는 부분들이기도 함. 


부자들의 패밀리 오피스 운영 같은 자산관리 혁신이나 조세도피처, 그림자 금융을 활용하는 방식등. 이것저것 볼때마다 이런 상황에서 뭐 방법이랄께 있나 싶다...


가장 암울한건 세금 내야하는걸 내라고 주장하는 것조차 좌.파로 찍히는거네 ㅋㅋㅋ 세금 올려야 한다는 주장은 당연히 씨알도 안먹히고. 게이티드 커뮤니티도 그냥 벽세우고 시큐리티 배치하는 수준을 넘어서 조닝(zoning) 수준에서 선을 만드는데 눈에 잘 안보임. 얼마전에 영국에서 국립공원 역할(?)에 대한 이야기 듣고 좀 충격 받았다. 


1984 읽고 자시고 할때가 아니다. 오웰 소설은 귀여운 동화네. 오웰도 지금 세상에 산다면 탄광이나 공장이 아니라 조세도피처 탐사하러 다녔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