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평범한 중1딩임(친목질 하려는거 아님), 그것도 책을 끔찍하게 안 읽는.
내가 얼마나 책을 안읽냐고 하면...
가장 최근 읽었던 책이 학교 수행평가 때문에 나눠준 책일 정도
근데 최근에 내가 생각도 안하고 살던 '책' 이라는 것에 눈독 들이게 된 계기가 있음.
바로 내 형이 sky에 합격한 것임. 항상 자투리 시간에 책을 들고 살던 형이 sky에 합격했다는 것은 내 독서 의지를 다지기엔 충분했음
다만 책을 읽고는 싶은데 낮은 문1해2력...독1해2력... 등등 글을 읽는 실력이 내 발목을 잡고있음.
책을 읽고는 싶은데 너무 어려워서 책을 못읽는 그런 상황인거지
중학 추천 도서는 읽으면 시간 금방가고 내용 이해도 잘되고 그런데 이런건 나랑 잘 안맞고 조금 유치해 보이기도 하고..
다만 책 선배인 형에게 물어보기엔 형이 지금 발로를 싹조지고 있어서
방해될까봐 말을 못하겠음
그래서, 어떤 책부터 읽어야함?
아예 안 읽어봤으면 히가시노 게이고 같은 추리소설에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공지에도 잘 정리돼있으니까 읽어보셈
걍 형한테 물어봐 좋아할텐데
일단 도서관이나 서점 가서 아무 책이든 끌리는 제목 있으면 그거 집어서 읽는 것도 좋고요. 역사, 과학, 문학 등 관심 분야 서적을 읽어도 좋아요. 혹은 좋아하는 장르의 이야기가 있다면, 그 장르의 고전문학을 읽으면서 시작해도 괜찮아요. 모험떠나는 장르가 좋으면 돈키호테, 복수물이 좋으면 몽테 크리스토 백작, 추리물이 좋으면 셜록을 읽는다던지요.
도서관없음? 도서관에서 관심가는 거 다 뽑아서 훑고 마음에 드는 거 읽으셈 - dc App
그런 당신에게 추천하는 셜록홈즈
사실 그냥 서점 들어가서 베스트셀러 읽으셈. 여기가 힙스터갤이라서 베스트셀러가 욕먹어도 베스트셀러는 베스트인 이유가 있음
그리스인부터 시작하라
감사합니다
성경
중딩이면 라노벨 추천한다 - dc App
묵향 읽어
참존가, 이방인, 멋진 신세계
중딩 때 베르나르 베르베르꺼 독서에 입문하기 좋았음 타나토노트-천사들의 제국 순으로
중딩때 본 것 중에 복제인간이 주요소재인 sf소설 전갈의 아이도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