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서적을 뭐로 시작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친구들이 많은것 같아. 일단 내가 보기에 이런 친구들은 자기가 알고싶은 분야가 무엇인지를 고민해 보는게 좋을것 같아. 과학도 물리학도 있고 생물학도 있고 천문학도 있고 열역학도 있는데 그게 한 권으로 끝나겠니? 중고등 교과서도 물리 완 투 생물 화학 지구과학 벌써 다섯권이다.

일단 니가 알고 싶은 분야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아무거나 한 권 읽어봐 그리고 재미없으면 관두면돼고, 재미있으면 니가 읽은 책에서 인용한 책을 찾아봐. 첫 술에 배부르려고 하지말고.

나는 천문학과 진화 생물학을 좋아하고 내가 읽은 순서를 남길테니 이쪽이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찾아봐.

천문학 : 경도- 데이바 소벨로 입문
이후 : 코페르니쿠스의 연구실, 갈릴레오의 딸, 행성이야기-데이바 소벨 / 코스모스- 칼 세이건 / 아름다운 밤하늘-쳇 레이모 / 별 빛의과학-지웅배 /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이태형

진화생물학 : 붉은여왕-매트 리들리로 입문
이후 : 이기적 유전자, 확장된 표현형-리처드 도킨스

지금은 저책들에서 인용한 책들이나 저자의 다른 서적들을 보고 있어. 도움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