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도서관에 광마잡담 있길래 첫 이야기만 읽어봄



시작은 인어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남자는 보지를 보면 미묘한 정력 콤플렉스를 느끼기 때문에 오랄 섹스를 원한다.

그러므로 인어는 남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대상이다.

그리고 나는 실제로 인어랑 사귀어봤다로 밑밥을 깔음

시작은 마광수가 제주도에서 자기 집을 훔쳐보는 (마광수 취향 존나 첨가된) 이쁜 여자와 우연히 만나고

그 여자가 마광수에게 반해 존나 심한 상사병이 걸려서 여자 엄마가 마광수 찾아와서 우리 딸이랑 섹스 좀 해달라 부탁함

그래서 실제로 찾아갔는데 여자 집이 존나 부자임 여자는 배꼽에 흑진주를 박고 있고 이빨에는 다이아가 하나씩 있음

마광수는 참지 못하고 여자 엄마가 보는 앞에서 클리토리스를 빠는데 여자 엄마는 오히려 좋아함;

결국 여자 몸이 좋지 못해서 삽입 섹스는 못하고 오랄 섹스만 즐김

나는 이걸 보고 '아, 이 여자를 인어에 비유한거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음. 여자는 진짜 인어임;;

여차저차 인간에게 잡힌 용왕을 500만원 주고 구한 덕분에 인어와 서울로 올라올 수 있었는데

인어가 제주도 바닷물이 있어야만 자기가 살 수 있다고 알려줌

근데 마광수는 인어랑 존나 섹스하느라 바닷물 깜빡하고 인어 죽음;;

인어를 되살리려면 야한 연시를 써야하는데 아래가 그 내용

별을 따다가
염희의 혓바닥걸이와 젖꼭지걸이.
그리고 배꼽걸이와 음순걸이를 만들어줘야지.
그리고 그녀의 입과 젖꼭지.
배꼽과 음순에
혀 박고 코 박고 손가락 박고
열렬히 야하게 키스해야지.
그리고 신나게 신나게 섹스해야지.

여차저차 인어는 부활하는데 성공함.

근데 알고보니 여자의 정체는 인어가 아니라 도를 닦은 암갈치였음

마광수는 평소에 갈치가 존나 야하다고 생각해서 납득함;;

그 와중에 도는 섹스 교의 도라서 무심하고 죄의식 없는 방심상태로 섹스에 몰두해야 이루어짐

참고로 마광수는 도를 이루고 있는 유일한 인간

그렇게 6달동안 마광수랑 갈치녀랑 섹스하다 자고 일어나보니 용왕이 갈치녀 용궁으로 데려가고 끝남.


이거 씨발 내가 이해하지 못한 철학적 의미가 있는거냐 아님 걍 개그 야설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