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한국 문학은 슬프고 우울한 정서의 작품이 많은 거 맞음?
익명(118.235)
2025-03-1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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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이전까지는 솔직히 근현대사가 너무 파란만장해서 그렇다 보는데 90년대 이후로는 솔직히..문학이 주도권 잃으면서 대중문화에서 이탈해서 완전 비주류된게 큰듯 ㅋㅋㅋ
e성향 작가가 쓴글좀 읽고싶네
예전에는 사회적으로 그런 분위기의 작품이 많았는데, 그럴 수 밖에 없던 시대기도하고, 요즘은 조금 더 개인적인 그것들로 무대를 바꾼 느낌.
어느 나라 문학이나 우중충한게 많음
사는 게 마냥 좋기만 하면 소설을 왜 쓰고, 왜 읽겠노
예전엔 시대 정서. 지금은 작가의 나르시시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