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둔지 일년 정도 된 벽돌책,
평생 안 읽고 가지고 있다 곰팡이 냄새 날 즈음 돼서야 중고 서점에 헐값에 팔아버릴 줄 알았는데

누군가의 ‘독서 임계점을 넘어보라’는 말에 삘받아서 이틀째 읽는 중

아직까지 임계점에 닿을만큼 열심히 읽진 않은 듯 하지만
근데 원체 책읽는 게 느리고, 중간중간 딴짓을 해대다보니 이틀만에 150페이지 가량 읽었다는 게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함.




님들은 임계점을 넘을만큼 독서 해본 경험 있음?

독서를 내가 더이상 못하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 시점 너머까지 끌고가는? 그런 거.

들어보고 싶음. 그런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