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함이 의향함(Meinen)이라면서 판단하는 의향함이 명증이라고 하면 판단함을 판단하는 게 명증이라는건가?
대상을 명증으로 이행하는 것이 인식이고 인식이 진리를 하나이자 동일하게 의식된 진리로서 다시 현실화시킬 수 있는 자유니까
어떤 것이 이러이러할 것이라는 한갓 의향함(Vermeinen)과 대립되는 특출난 성격을 갖는 의햠함인 판단하는 의햠함, 이게 명증(Evidenz)이라는 관념이고
그렇다면 대상을 판단하는 의향함으로 이행하는 인식을 함으로써 진리를 지속하는 획득물 혹은 점유물로 만들 수 있다는건가? 이게 뭔 소리지?
아니 도대체 입문을 그걸로 추천하는 사람이 있다고? 입문은 '현상학의 이념'이 국룰아님? - dc App
책 부제가 '현상학 입문' 이라고 해서 읽어봤는데 후설의 기준에서는 이게 기초적인 수준인가봄...